반응형 일상46 동네 길(짧은 글) 이른 아침 늦은 저녁 출퇴근으로 걷던 동네 길을 주말 낮에 걸으니 낯설게 느껴진다. . . . "다니는 회사 주변은 잘 알겠는데 동네 주변은 뭐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2022. 2. 8. 웃음소리(짧은 글)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들려오는 웃음소리 왜 난 그 웃음소리가 부러울까 . . . "나도 저렇게 웃고 싶은데 웃을 일이 없는 것인지 웃음을 잃어버리고 있는 건지 알 수가 없네 2022. 2. 7. 거름망(짧은 글) 상대방의 말과 행동을 여과 없이 모두 담아두면 상처받기 쉬우므로 상대방의 말과 행동도 거름망을 통해 거르고 나머진 흘려 보내야 상처 입지 않을 수 있다. 2022. 2. 4. 웃음(짧은 글) 하하 호호 하루에 한 번이라도 서로 얼굴 보고 웃을 수 있다면 행복한 하루가 아닐까 2022. 2. 3. 섣부른(짧은 글) 슬픔, 사랑, 아픔 등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라 본인이 아닌 어느 누구도 그 무게를 짐작하기 힘들다. . . . 섣부른 충고나 위로를 하면 안 된다. 2022. 1. 28. 그때그때(짧은 글) 무엇을 더 이루고 무엇을 더 모으고 무엇을 더 얻고 그다음 행복하게 살자 그러기에는 인생은 짧다. . . . 그때그때 즐기며 행복하게 살자 2022. 1. 25. 이렇게 저렇게(짧은 글) 이렇게 살다 보니 저렇게 사는 것도 괜찮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 . . 음식을 편식하듯 삶도 편향적으로 사는 게 그리 좋은 것은 아닌 거 같다. 2022. 1. 24. 아픈 사랑(짧은 글) 내 존재를 모르는 상대방을 향한 사랑은 너무 아픈 사랑이다. 2022. 1. 23. 집착(짧은 글) 집착하는 순간 당신의 시간은 더 이상 흐르지 않는다. 2022. 1. 22. 가짜(짧은 글) 돈으로 사랑 우정 등은 살수 있는 게 아닌데 가짜 사랑 가짜 우정 등을 팔려는 사람들은 있다. 2022. 1. 21. 착각(짧은 글) 살면서 하는 가장 큰 착각은 내가 누리는 모든 것이 당연하다고 느끼는 것이다. 2022. 1. 20. 온기(짧은 글) 겨울철 자신을 태워 온기를 주는 난로 속 연료처럼 우리 주변 온기를 나눠 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 또한 자신을 태워 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22. 1. 19.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