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상46 발자국(짧은 글) 인생이라는 길을 걷다 뒤돌아 보면 후회라는 발자국을 남기며 걷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발자국 중 유독 선명한 것들은 기억 속에서 잊히지 않는 아픔 상처들이 대분분이다. "2021년을 마감하며 새로 남겨진 발자국들을 되짚어 본다." 2021. 12. 30. Give and Take(짧은 글) 주는 것에 행복을 느끼고 받는 것에 감사를 표할 때 덤으로 좋은 친구를 얻는다. 2021. 12. 29. 생각(짧은 글) 살다 보니 스스로 틀에 가둬버린 생각 이제 다시 생각에 자유를 주자. 2021. 12. 28. 부족함(짧은 글) 어제의 내가 자신의 부족함을 알았다면 오늘의 나는 자신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자. 2021. 12. 27. 빈자리(짧은 글) 지하철 빈자리 많으면 마음에 드는 자리 찾기 위해 바로 앉지 못한다. 반대로 자리가 몇 개 없으면 일단 앉고 본다. 너무 많은 것이 고민이 되기도 하는구나 2021. 12. 26. 웃음(짧은 글) 웃음이 많은 시절도 있었다. 지금의 나는 어떨까? 웃는 나는 없구나. 웃는 나는 어디로 갔을까? 오늘 하루 웃는 나를 찾아봐야겠다. 2021. 12. 24. 토닥토닥(짧은 글) 가끔은 힘들어하는 나 자신에게 셀프(Self) 칭찬을 해주자 넌 지금 잘하고 있어 2021. 12. 23. 오늘은 처음이지(짧은 글) "오늘은 누구에게나 처음이다" 오늘도 어제와 같다는 착각은 벗어던지고 의미 있게 하루를 보내자 2021. 12. 22. 고독(짧은 글) 내가 즐기던 고독 속에 쓸쓸한 감정이 느껴지면 더이상 고독은 없고 그냥 외롭다는 것 2021. 12. 21. 유령(짧은 글) 출근길 꽉꽉 들어찬 지하철 아무도 서로의 존재를 의식하지 않는 우리는 지옥철 유령이다 "가끔 존재감이 넘치는 빌런들이 타기는 한다" 2021. 12. 20.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