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거름망(짧은 글)

by 다온다올과함께 2022. 2. 4.

 

 

 

 

상대방의 말과 행동을

여과 없이 모두 담아두면

상처받기 쉬우므로

상대방의 말과 행동도

거름망을 통해 거르고

나머진 흘려 보내야

상처 입지 않을 수 있다.

 

 

 

 

 

반응형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네 길(짧은 글)  (0) 2022.02.08
웃음소리(짧은 글)  (0) 2022.02.07
웃음(짧은 글)  (0) 2022.02.03
섣부른(짧은 글)  (0) 2022.01.28
햇살이 좋아(짧은 글)  (0) 2022.01.2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