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섣부른(짧은 글)

by 바람사이 2022. 1. 28.

 

 

 

 

 

슬픔, 사랑, 아픔 등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라

본인이 아닌 어느 누구도

그 무게를 짐작하기 힘들다.

.

.

.

섣부른 충고나 위로를

하면 안 된다.

 

 

 

 

 

반응형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름망(짧은 글)  (0) 2022.02.04
웃음(짧은 글)  (0) 2022.02.03
햇살이 좋아(짧은 글)  (0) 2022.01.27
그때그때(짧은 글)  (0) 2022.01.25
이렇게 저렇게(짧은 글)  (0) 2022.01.2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