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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섣부른(짧은 글)

by 다온다올과함께 2022. 1. 28.

 

 

 

 

 

슬픔, 사랑, 아픔 등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라

본인이 아닌 어느 누구도

그 무게를 짐작하기 힘들다.

.

.

.

섣부른 충고나 위로를

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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