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짧은글41 웃음(짧은 글) 하하 호호 하루에 한 번이라도 서로 얼굴 보고 웃을 수 있다면 행복한 하루가 아닐까 2022. 2. 3. 섣부른(짧은 글) 슬픔, 사랑, 아픔 등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라 본인이 아닌 어느 누구도 그 무게를 짐작하기 힘들다. . . . 섣부른 충고나 위로를 하면 안 된다. 2022. 1. 28. 햇살이 좋아(짧은 글) 은행에 볼일 보고 나오는 내 머리 위로 겨울 햇살이 내려앉는다. 차가운 바람도 없고 따스한 햇살이 머리를 간질간질 거리니 기분 좋은 햇살에 은행문 옆에서 서성이며 잠시 겨울 햇살을 즐겼다. . . . "오랜만에 나에게 자연을 선물했다." 2022. 1. 27. 이렇게 저렇게(짧은 글) 이렇게 살다 보니 저렇게 사는 것도 괜찮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 . . 음식을 편식하듯 삶도 편향적으로 사는 게 그리 좋은 것은 아닌 거 같다. 2022. 1. 24. 아픈 사랑(짧은 글) 내 존재를 모르는 상대방을 향한 사랑은 너무 아픈 사랑이다. 2022. 1. 23.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