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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9

순대국밥(짧은 글) 겨울에 먹는 순대국밥 한 그릇 든든한 한 끼다. 전국 이곳저곳 다니면서 순대국밥을 선택해서 그다지 실패한 적이 없는 음식이라 잘 모르는 곳에 가면 순대국밥집에 자주 간다. . . . "나에게 국밥은 최애 음식 중 하나다." 2022. 1. 5.
송구영신(짧은 글) 코로나19가 우리의 일상 속으로 들어온 지 2년이 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진행형이기는 하지만 2년 동안 잘 버텨온 우리 스스로에게 칭찬 한 번씩 해주고 다가올 2022년에도 굳건하게 버틸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 . 2021 모두 모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2021. 12. 31.
오늘 하루(짧은 글) 미래를 어찌할 수 없다고 하지만 오늘의 내가 어찌하느냐에 따라 미래는 오늘로 인해 변하게 된다. "오늘 하루 행복하게 살아보자" 2021. 12. 31.
발자국(짧은 글) 인생이라는 길을 걷다 뒤돌아 보면 후회라는 발자국을 남기며 걷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발자국 중 유독 선명한 것들은 기억 속에서 잊히지 않는 아픔 상처들이 대분분이다. "2021년을 마감하며 새로 남겨진 발자국들을 되짚어 본다." 2021. 12. 30.
Give and Take(짧은 글) 주는 것에 행복을 느끼고 받는 것에 감사를 표할 때 덤으로 좋은 친구를 얻는다. 2021. 12. 29.
생각(짧은 글) 살다 보니 스스로 틀에 가둬버린 생각 이제 다시 생각에 자유를 주자. 2021. 12. 28.
부족함(짧은 글) 어제의 내가 자신의 부족함을 알았다면 오늘의 나는 자신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자. 2021. 12. 27.
빈자리(짧은 글) 지하철 빈자리 많으면 마음에 드는 자리 찾기 위해 바로 앉지 못한다. 반대로 자리가 몇 개 없으면 일단 앉고 본다. 너무 많은 것이 고민이 되기도 하는구나 2021. 12. 26.
웃음(짧은 글) 웃음이 많은 시절도 있었다. 지금의 나는 어떨까? 웃는 나는 없구나. 웃는 나는 어디로 갔을까? 오늘 하루 웃는 나를 찾아봐야겠다. 2021. 12. 24.
토닥토닥(짧은 글) 가끔은 힘들어하는 나 자신에게 셀프(Self) 칭찬을 해주자 넌 지금 잘하고 있어 2021. 12. 23.
오늘은 처음이지(짧은 글) "오늘은 누구에게나 처음이다" 오늘도 어제와 같다는 착각은 벗어던지고 의미 있게 하루를 보내자 2021. 12. 22.
고독(짧은 글) 내가 즐기던 고독 속에 ​ 쓸쓸한 감정이 느껴지면 ​ 더이상 고독은 없고 ​ 그냥 외롭다는 것 2021.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