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38

세상(짧은 글) 창 넘어 세상과 문 열고 나간 세상이 같을 수 없다 2022. 1. 13.
체감 속도(짧은 글) 다가올 시간 지난 간 시간 체감 속도가 다르다 2022. 1. 12.
괜찮다(짧은 글)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외로움은 참아지는 게 아니야 2022. 1. 11.
신경 쓰다(짧은 글) 난 그 일에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하는 순간 넌 이미 신경 쓰고 있는 것이다. 2022. 1. 10.
기억의 오류(짧은 글) 슬펐던 기억에 많은 시간을 더하면 아름다운 기억으로 만들어지는 기억의 오류가 생긴다 2022. 1. 8.
살다 보면(짧은 글) 살다 보면 좋을 때도 힘들 때도 있지만 우린 좋을 때를 바라보며 살아간다 2022. 1. 6.
순대국밥(짧은 글) 겨울에 먹는 순대국밥 한 그릇 든든한 한 끼다. 전국 이곳저곳 다니면서 순대국밥을 선택해서 그다지 실패한 적이 없는 음식이라 잘 모르는 곳에 가면 순대국밥집에 자주 간다. . . . "나에게 국밥은 최애 음식 중 하나다." 2022. 1. 5.
오늘 하루(짧은 글) 미래를 어찌할 수 없다고 하지만 오늘의 내가 어찌하느냐에 따라 미래는 오늘로 인해 변하게 된다. "오늘 하루 행복하게 살아보자" 2021. 12. 31.
발자국(짧은 글) 인생이라는 길을 걷다 뒤돌아 보면 후회라는 발자국을 남기며 걷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발자국 중 유독 선명한 것들은 기억 속에서 잊히지 않는 아픔 상처들이 대분분이다. "2021년을 마감하며 새로 남겨진 발자국들을 되짚어 본다." 2021. 12. 30.
Give and Take(짧은 글) 주는 것에 행복을 느끼고 받는 것에 감사를 표할 때 덤으로 좋은 친구를 얻는다. 2021. 12. 29.
생각(짧은 글) 살다 보니 스스로 틀에 가둬버린 생각 이제 다시 생각에 자유를 주자. 2021. 12. 28.
웃음(짧은 글) 웃음이 많은 시절도 있었다. 지금의 나는 어떨까? 웃는 나는 없구나. 웃는 나는 어디로 갔을까? 오늘 하루 웃는 나를 찾아봐야겠다. 2021.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