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송구영신1 송구영신(짧은 글) 코로나19가 우리의 일상 속으로 들어온 지 2년이 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진행형이기는 하지만 2년 동안 잘 버텨온 우리 스스로에게 칭찬 한 번씩 해주고 다가올 2022년에도 굳건하게 버틸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 . 2021 모두 모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2021. 12.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