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은 웃는다.
하지만 그 웃음 뒤엔
말 못 할 아픔 하나쯤 숨겨져 있다.
아프지 않은 게 아니라
아프다고 말할 용기가 없을 뿐.
그래서 우리는 서로의 상처를
모른 척 지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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