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라는
길을 걷다
뒤돌아 보면
후회라는
발자국을 남기며
걷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발자국 중
유독 선명한 것들은
기억 속에서
잊히지 않는
아픔 상처들이
대분분이다.
"2021년을 마감하며 새로 남겨진 발자국들을 되짚어 본다."
반응형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구영신(짧은 글) (0) | 2021.12.31 |
---|---|
오늘 하루(짧은 글) (0) | 2021.12.31 |
Give and Take(짧은 글) (0) | 2021.12.29 |
생각(짧은 글) (0) | 2021.12.28 |
부족함(짧은 글) (0) | 2021.12.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