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섣부른(짧은 글)
다온다올과함께
2022. 1. 28. 08:59

슬픔, 사랑, 아픔 등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라
본인이 아닌 어느 누구도
그 무게를 짐작하기 힘들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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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부른 충고나 위로를
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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