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길(짧은 글)
다온다올과함께
2025. 2. 1. 07:00
오늘의 낯선 길이 무엇을 가져다줄지는 모르지만
길 위에 발을 내딛는 순간 더 이상 단지 아는 길이 아니라 내 삶의 일부가 된다.
#길 #아는길 #걸어본길 #낯선길 #내삶의일부 #지도 #착각 #짧은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