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송구영신(짧은 글)

다온다올과함께 2021. 12. 31. 16:58

 

 

 

코로나19가 우리의 일상 속으로

들어온 지 2년이 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진행형이기는 하지만

2년 동안 잘 버텨온

우리 스스로에게 칭찬 한 번씩 해주고

다가올 2022년에도

굳건하게 버틸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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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모두 모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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